• 2259.04.03 17:43 발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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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국립진주박물관 `문화가 있는 날` 역사문화 퀴즈 이벤트 운영
• 따스한 봄밤, 벚꽃이 춤추는 말로의 재즈 한 스푼
• BMW 동성모터스, 2025 화요모닝콘서트 `여름의 문턱에서`
• 문예회관 특성화 브랜드 기획형 공모 선정
• 통영시, 봄 바람따라 흐르는 바다 위의 선율
• 사천문화재단, 뮤직드라마 `바보처럼 바보같이` 공연
• 밀양심포닉밴드와 함께하는 클래식 향연
• 내달 5일 `제19회 대한민국탈춤제`
• 함안박물관, 2025 박물관ㆍ미술관 주간 공모사업 선정
• 의령 의병박물관, 미래교육원 부지 내 출토 국가귀속유산 542점 인수
• 김해서 만나는 이탈리아 명화의 향연
• 함안군 역사문화 공간 `영남권역 예담고(庫)` 개관
• 경남도지정유산 `양산 통도사 안양암 북극전`
• 통영국제음악제,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평가 `S등급`
• 일본 가정연합 법인해산 소송 ‘일본 정부의 증거 조작’ 의혹에 대한 우려
• 난곡사 창건 100주년 기념 남해군 학술세미나 성료
• 실경 미디어아트 쇼 `칼을 품고 슬퍼하다` 제작발표회
• 경남도립미술관, 매월 마지막 수요일 야간 개장 운영
•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며 희망을 당기다
•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전시시설 조성 착수
• 제27회 와룡문화제 5월 열린다
• 시·음악이 어우러진 ‘진양호공원 북콘서트’ 열려
• 진주시, `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설명회`
• 진주시, 정원산업 분야 유명 인사 초청 특강
• ‘제21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’ 무기한 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