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2025.04.18 09:43 발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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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깊어지는 `의료공백` 우려 정부가 돌파구 제시해야
• `집값ㆍ부채` 불안 못 잡으면 금리 인하도 어렵다
• 물꼬 튼 협치 韓ㆍ李 회담서 `일하는 국회` 뜻모아야
• 사상 최대 가계 빚 부동산 과열 부추겨선 안 된다
• 한동훈ㆍ이재명 첫 회담 민생 앞에서 조건 달아선 안돼
• 불안정한 변수에도 흔들림없는 한미일 3국 협력 지속돼야
• `쪼개진` 광복절에 나온 윤 대통령의 새 통일 구상
• 코로나19 환자 급증세 신속하고 세심한 대응 필요
• `안세영 폭로` 조사 시시비비 가리는 차원에 그쳐선 안 돼
• Z세대가 일으킨 대~한민국의 희망 이젠 어른들이 달라질 때
• `순살아파트` 부실 초래한 LH의 전관유착 비리 행태
• 생법안 신속처리 합의 정쟁 분리 못하면 공염불 될 것
• `티메프 사태` 철저히 책임 묻고 재발방지책 서둘러야
• 尹 "투기수요 잡아라" 시장불안 잠재울 확실한 신호줘야
• 외국인 빼면 3년째 인구 감소 절박한 저출생 비상대응
•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日 진정성있는 조치 뒤따라야
• 전면적 상속세 완화 추진 `세수펑크` 대책도 강구해야
• 위메프ㆍ티몬 `정산 지연` 일파만파 당국 적극 나서야
• 창업자 구속된 카카오 환골탈태할 쇄신책부터 내놓아야
• 바이든 전격 사퇴, 美대선 판도변화 주시하며 정교한 대응을
• '김여사 조사' 검찰, 의혹 남기지 않는 결과 내놓아야
• 체코 신규 원전 수주 K-원전 대도약의 계기로 삼자
• 논란 키운 `명품가방` 해명, 檢수사로 조속히 결론내야
• `집값 불안` 경고음 요란한데 정책당국 귀에만 안 들리나
• 주목되는 美사령관의 `한국 핵잠수함 가능성` 언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