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2025.09.18 17:04 발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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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고용쇼크 갈수록 심각…종합대책 서둘러야
• 그린벨트 해제는 최소화가 바람직하다
• 고위공직자 임명 기준 세워
  자질ㆍ역량 따지는 청문회 돼야
• 다시 발생한 메르스 3년 전 교훈 잊지 말아야
• 이명박 前 대통령 여전히 "억울하다" 항변
• 정례화된 여야 대표모임 통 큰 `협치의 장` 돼야
• 냉철한 경제 현실 인식 필요하다
• 대북 특별사절단 방북 때
  진전된 비핵화 방안 내놓아야
• 100일 대장정 돌입 정기국회
  이번엔 민생 최우선 살펴야
• 개혁 기조 유지하고 전문성 보강한 개각
• 북ㆍ미 비핵화 협상 경보음
  `강대강` 대치 회귀는 안 된다
•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사실상 첫 개각
  민생 경제 살리고 일하는 분위기 다잡는 계기
• 全 전대통령의 알츠하이머 사유
  "재판 불출석 어렵다"…어이없다
• 민주당 중반기 이끌 새 선장 이해찬
  `민주당 정부` 책임여당으로 다시 서야
• 정의당 노동소위서 뺀 일방적 결정 재고해야
• `드루킹` 김동원 씨 댓글 조작 사건
  실체적 진실 규명에 끝까지 최선 다해야
• 北 김정은-美 트럼프 정상간 신뢰
  행동으로 `새로운 북미 관계` 뒷받침해야
• 한국 임금격차 OECD 최고 수준
  격차 확대 방치하면 위험하다
• `여야정 상설협의체` 생산적 협치 기대한다
• 구체화된 남북 공동번영 청사진
  성공 관건은 한반도 비핵화
•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…행정ㆍ사법부로 투명성 확산 계기되길
• 더 오~래 내고 더 늦게 받는 국민연금 사회적 합의 필요하다
• 지지율 일희일비 말고 경제ㆍ민생 성과 내야
• `北석탄` 의혹, 조속히 조사 끝내고 발표하라
• 가정용 전기요금 `누진제 독박` 근본 수술 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