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4028.09.21 17:58 발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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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美 잇따른 `유화 발언`, 북미 접촉 신호인가
• 안보 불감증 재확인한 을지연습 민방공훈련
• 더 커진 `국정원 댓글부대` 의혹, 성역 없이 파헤쳐야
• 北, 미군 수뇌부 동시 방한 가벼이 보지 말아야
• `명품`이라던 K-9 자주포, 또 사고 내다니
• 취임 100일 맞아 `北 레드라인` 언급한 文 대통령
• 취임 100일 맞은 文대통령, 지금부터 더 중요하다
• `살충제 계란` 불거질 때까지 당국은 뭘 했나
• 일본 경찰 문서도 확인한 `위안부 강제연행`
• 사드 전자파 측정 또 연기, 이렇게 느긋해도 되나
• 美ㆍ北 대치 위기 고조, 충돌은 막아야
• 군 수뇌부 개편, 진정한 개혁ㆍ강군건설로 이어져야
• 기업 3천 곳 `급전 지시`, 전력공급 안심해도 되나
• 국정점검회의서 제기된 `수능 절대평가` 신중론
• 당과 정치 살리겠다며 대표 출마 선언한 안철수
• 투기 근절에 초점 맞춘 `8.2 부동산 대책`
• 경제 정책은 경제부총리 중심으로 추진해야
• 부활한 해경, 국민신뢰 회복에 전력 다해야
• `사람중심 경제`로 패러다임 바꾼 문재인 정부
• 어렵게 통과한 추경, 일자리 늘리는 `마중물` 되길
• 노동부 첫 여성 장관 후보, 의미를 평가한다
• 경찰 인권침해 진상조사, 체질개선으로 이어져야
• `국정운영 5개년 계획` 후속대책 차질없이 마련해야
• 미ㆍ일과 대북정책 조율, 더 정밀하게 해야
• `내년 6월 개헌` 약속 지키려면 시간 많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