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9835.09.23 17:58 발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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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메르스 이후 수습책 고민할 때다
• 국회 할 일까지 방기해서는 안 된다
• 삼풍 참사 20년, `대형人災` 왜 반복되나
• 거부권 정국에도 국회는 정상화돼야
• `반값 월세`, `모세의 기적`…희망은 있다
• `메르스 트라우마` 경시하면 안 된다
• 문학계, 신경숙 표절 자정기능 회복 계기 삼아야
• 사학연금ㆍ군인연금 개혁 논의 미뤄선 안돼
• 메르스 경제 악영향 막을 과감한 대책 내놔야
• 메르스 의료진 감염 더는 생기면 안 된다
• 메르스 확산 한달여, 큰불은 잡았나
• 제2ㆍ제3의 삼성서울병원 `방역실패` 막아야
• WHO 평가와 지적 뼈아프게 새겨야
• `메르스 3차 유행` 완벽하게 사전 차단해야
• 대통령 訪美 연기 악영향 없게 대처해야
• 폐렴 전수조사 하려면 제대로 해야
• 병원명단 공개가 메르스 퇴치 전환점 되길
• 메르스 방역, `정보공개` 득실 다시 봐야
• 메르스 `대재앙` 안되려면 시민의식도 필요
• 메르스 3차감염 발생, 허둥대선 안 된다
• 한ㆍ중 FTA, 치밀한 전략으로 기회 활용해야
• 메르스 방역망 `구멍` 막을 강력 대책 세워야
• 새정치연합 `육참골단`보다 더한 각오해야
• 안이한 대응으로 불신 키운 보건당국
• 양심적 역사가들 성명에 아베가 답할 차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