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2025.09.18 17:04 발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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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안보리 `경고ㆍ제재 완화` 북미 사이 절충점 찾아야
• 여야 또 극한대치…패트만큼은 합의처리하길
• 안보리로 넘어가는 北 `도발 징후`
• 심재철 새 원내사령탑, 타협 정치 복원하길
• 北 `중대 시험` 발표…북미 대화 지속해야
• 한중 `포스트 사드` 새로운 교류협력 기대
• 약한 처벌 탓…반복되는 고액ㆍ상습 세금체납
• `하명수사 의혹` 속 극단선택…엄정수사로 더한 비극 막아야
• 국회 예산심사권ㆍ입법권 방기는 직무유기
• `특활비 靑상납은 뇌물ㆍ국고손실` 대법 판결
• `징용배상` 문희상안, 한일갈등 유력 해법
• 아세안과의 협력강화…외교 다변화해야
• 연쇄 해상사고…안전시스템 다시 점검하라
• 연말 개각에 탕평인사 요소 가미하길 기대
• 예술ㆍ체육요원 병역특례 현행 유지 다소 아쉽다
• 미세먼지 첫 공동연구…한중일 `맑은 하늘` 협력의 시발점 돼야
• 서울 집값 잡으려면 과감하고 빈틈없는 대책 필요하다
• 中企 주 52시간제 연착륙에 노사정 지혜 모아야
• 종착점 다가오는 패스트트랙…`깜깜이 총선`은 안된다
• 착잡한 전직 법무장관의 피의자 소환
• `미군 철수론` 꺼낸 동맹 방위비 과잉청구
• `제2의 톈안먼` 우려 자아내는 홍콩 경찰의 과잉진압 문제
• 민간 활력 끌어내야 경제성장 회복 가능
• 靑 집권 후반기 첫날 연쇄 소통행보 주목
• 檢 `세월호 수사`…총체적 진상규명 첫 기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