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2025.07.31 16:09 발행
• 

• 안철우 의원, 경남도의회 교육청소관
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출
• 미르ㆍK스포츠ㆍ백남기 논란 계속…교문위 국감 파행
• 野, `미르ㆍ백남기` 공세하며 민생 이슈도 부각 부심
• 與 "여당은 민생, 야당은 폭로"…野 국감 공세에 반격
• 강석진 의원, "북한이탈주민 결핵검진서비스 보안대책 마련해야"
• "한반도 빠져나가기도 전에…"
  당정, 태풍 대책회의 긴급 소집
• 국회 `정상궤도` 올랐지만…여야 대표는 나란히 `병상`
• 野 3당, 백남기 특검안 발의…상설특검 1호로 추진
• 강석진 의원, "학교절대정화구역 담배광고 금지 법안 필요"
• 엄용수 의원, "농업용 기자재 사후환급 품목 확대해야"
• 함양군의회, 10월 정기 간담회 가져
• 비로소 막오른 국감…여야, 미르ㆍK스포츠ㆍ禹 불꽃 공방
• 강석진 의원, "의료공급 현황ㆍ수면장애 원인 파악해야"
• 국감서 8일 만에 웃으며 만났지만…파행책임 놓고선 `으르렁`
• 민홍철 의원, "위험물질 운송차량 사고 안전 대책마련"
• 김경수 의원, "수요예측 정확도↑ 가스도입 비용↓"
• 합천군의회, 10월 첫 정례간담회 가져
• 여야, 국감 19일까지 연장…`국회의장 중립법`은 이견
• 국회, 4일부터 국감 정상화…12개 상임위서 진행
• 여야 지도부, 국회정상화 후 첫 조우
  해빙기류속 정국 주도권 신경전 팽팽
• 더민주 전대 효과?…野 대권주자들 온라인 지지층 세불리기 경쟁
• 민홍철 의원, "혈세 먹는 끝나지 않는 4대강 사업"
• `해임안 정국`에 갇힌 국회
  나흘째 국감 파행, 출구 `캄캄`
• 추미애 "潘 출마 국격 떨어뜨려…與 국감거부,응석 적당히부려야"
• `미르ㆍ최순실` 공방…野 "권력 특혜"ㆍ與 "카더라식 의혹 제기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