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2025.08.13 18:03 발행
• 

• 헌재, 탄핵심판 준비기일 이르면 이번주 결정 가능성
• 함양군의회, 제230회 제2차 정례회 폐회
• 특검팀 `최순실 게이트` 금주 본격수사…靑 압수수색 `예고`
• 22일 `우병우 청문회`…국조 성패 가른다
• 막오른 국민의당 당권레이스
  박지원ㆍ정동영ㆍ문병호 3파전
• 정동영 “반값아파트 부활로 ‘헬조선’ 탈출하자”
• 조한규, `정윤회 7억원 뇌물` 연루 공직자 질문에 "현직 부총리급 공직자 있다" 답변
• "뺏기면 죽는다"…與 친박ㆍ비박 `당권장악 플랜` 수싸움
• 與 `친박` 최고위, 21일 이정현 대표와 동반 총사퇴 결의
• 대통령 탄핵심판 소추위원단 구성
  여야 의원 9명 선임
• 15일 4차 `최순실 청문회`…박관천 불출석ㆍ정윤회 미정
• 최순실 청문회 도마 위 오른 `朴대통령 피멍` 논란
• 국회 찾은 黃 "국회와 긴밀 소통"…丁 "국회도 적극 협조"
• 16일 與 원내대표 경선 `충청 4선` 정우택 vs `수도권 4선` 나경원
• [제198회 김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]
  김동순 의원, 거리의 눈 사업ㆍ지역 특성 맞는 공원 리모델링 제안
• 국조특위 `2라운드` 들어선다
  14일 사실상 `세월호 7시간` 청문회
• 朴대통령, `탄핵부당` 헌재답변서 준비…16일 대리인단 공개
• 우병우 전 민정수석 "19일 국회 청문회 출석하겠다"
• 野3당 "당대표-황교안 회동 제안, 일상적 국정운영 넘어선 안돼"
• 제215회 합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
  내년 본예산 6억 5,400만원 삭감 확정
• 박완수 의원, 새누리당 지명직 최고위원에
• 정동영 “노동자, 생활가능한 수준의 최저임금 보장”
• 거창군의회, 의원 준수 윤리ㆍ행동기준 마련
• 진주시의회, 2016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
• 박완수 국회의원 `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` 대표 발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