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2025.07.31 16:09 발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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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`빨라진 대권시계` 야권 잠룡들, `대장정 돌입` 태세
• 반기문 38.0% vs 문재인 34.4% vs 안철수 21.4%
  문재인 35.8% vs 안철수 28.8% vs 오세훈 27.9%
• 정부, 이번주 개성공단 기업 지원대책 발표…1천억원 규모 관측
• 신성범 의원 대표발의, 태권도지도자 자격요건 4단 이상 강화
•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, "개성공단 폐쇄는 연산군 이래 가장 어리석은 정책"
• 20일 `여ㆍ야ㆍ정 協治` 첫 시험대 오른다
• 더민주ㆍ국민의당, 脫이념 민생정책 경쟁 본격화
• 정진석, 20일 4선 이상 중진들과 비대위ㆍ혁신위 논의
• 19일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서 `신해철법` 등 법안 135건 통과
• 총선후 첫 모습 국민의당 김한길
  정계개편 질문에 "대선 많이 남아"
• 김종인 "누리과정 예산 모순, 20대 여소야대 국회서 해결"
• 5ㆍ18 민주화운동 기념식 거행…`님을 위한 행진곡` 합창
• 정진석 "나는 새누리당 책임자"…`친박계 비토`에 정면대응
• 두 野, 5ㆍ18 광주 총출동…심장부서 불붙는 적통경쟁
• 신성범 국회의원, "지난 8년간 성원 감사드립니다"
• 與, 친박 보이콧으로 정진석 비대위ㆍ김용태 혁신위 출범 무산
• 5ㆍ18 앞두고 같은 배 올라탄 두 野…`吳越同舟` 신경전도
• 의경ㆍ산업기능요원 2023년엔 모두 없어진다
•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, 특별법 제정ㆍ국정조사 요구
• 野, 광주행 앞두고 `날벼락`…보훈처장 해임촉구 등 강력 대응
• `비주류 주도` 與 비대위, 첫날부터 쓴소리 봇물
• 8년째 `함께 부르지 못하는` 님을 위한 행진곡
• 20대 국회 개원 앞두고…與野, 원구성 협상 수싸움 본격화
• 朴대통령, 이병기 비서실장 교체…후임 이원종 지역발전위원장
• 투톱 김종인-우상호 호흡 일단 `합격점`…역할도 분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