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2025.07.30 17:42 발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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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與 "정책주도권마저 野에 내줄 수 없어"…연쇄 당정
• 더민주, 5월 3일 당선자-당무위 연석회의서 전대 시기 결정
• `자아비판`으로 시작한 與 당선인 워크숍…"사죄 또 사죄
• 與, 원내대표 추대 불발될 듯…결국 친박ㆍ비박 勢대결
• 더민주, `전대연기론` 공식논의 착수…27일 비대위서 조율
• 국민의당 "옛 선거 신화들 붕괴…정권교체 가능성 확인"
• 노동개혁ㆍ서비스법ㆍ청년고용법, 19대 국회서 빛 못보나
• 3당체제 20대국회, 現 18개 상임위체제 손볼까
• 與, 원내대표 합의추대론 힘 받나?
• 더민주, 원내대표ㆍ국회의장 `눈치작전`…세대결 전초전?
• 국민의당, `법인세 정상화` 칼 빼들어
• 20대 국회 의원회관 쟁탈전
  "로얄층 잡아라" 경쟁 치열
• 여야 3당 원내대표 `냉면 회동`
  `피날레 4월 임시국회` 현안 조율
• 산청ㆍ함양ㆍ거창ㆍ합천
  권문상 후보 선전ㆍ아름다운 뒷마무리
• 20대 당선인 최고 인기 상임위는 국토위…국방위는 `꼴찌`
• 19대 마지막 국회 문은 열었지만
  이견 없는 `밀린 숙제` 급급할 듯
• 새누리, 내달 3일 당선자총회서 신임 원내대표 선출
• 더불어민주당, 50대 역할론 꿈틀
  당권ㆍ원내대표 후보군 대거 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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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나 떨고있니?"…내년 4월 열릴 재보선 역대 최대 규모될 전망
• `與低野高` 기울어진 대권 레이스…`세대교체론` 부상 변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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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`한방에 훅 간` 새누리, 당정청 대수술 주장 `봇물`
• 국회선진화법 개정 탄력받나
  더민주ㆍ국민의당 찬성 기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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