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2024.11.28 18:59 발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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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경제포커스]
  "경제 불황에 AI까지…홍동백서ㆍ조율이시는 옛말"
  차례상 `확 바뀐다`
  `마음ㆍ정성`이 중요
• [레저&여행]
  내 고장 1월은 `쫄깃쫄깃` 명품곶감 축제의 계절
• 지리산서 유람선까지…경남서 맞는 해넘이ㆍ해맞이
• 창녕군, 탄탄한 복지 정책으로 `인구증가 해답 찾다`
• <창원시 2016년 결산-下>
  경제ㆍ교육ㆍ도시관리ㆍ복지 등 5대 역점 시정 펼쳐
• <창원시 2016년 결산-上>
  `창원 大도약`의 정점…600년 역사 새 지평 개척
• 함안군, 군민과 함께 `함안시 건설` 기반 구축
• 진주시, 장애물 없는 `무장애도시`로 변모
• 창원시, 2016년 시정 빛낸 10대뉴스 선정
  안상수 시장 "`창원 600년 역사의 쾌거`로 기록될 한 해"
• 양동인 거창군수, 군민 입장서 '군정운영 답 찾다'
• 함양군, 항노화 날갯짓 `활짝`…글로벌 무대 `우뚝`
• 경남도 서부청사 개청 1년…`서부대개발` 주춧돌 놨다
• 창원시 의창구 `직원행복이 조직의 가장 큰 경쟁력`
• 창원 성산구, `관광 창원 밑거름 만들다`
• 진주시 장난감은행, 육아비용 절감 모델로 `우뚝`
• 거창유기공방 이기홍 대표 "`본차이나` 능가 그릇 내놓는게 꿈"
• AI 확산에 계란값 폭등…선제적 대응책 없나?
• [건강포커스]
  "나도 혹시 스마트폰 중독?"
 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이 나를 망친다
• "움츠린 겨울, 경남 겨울축제 열기로 날려버리자"
• 진주시 `좋은 세상`, 복지의 `모범답안` 부상
• [건강포커스]
  `잠이 보약`…숙면으로 건강 지킨다
• "초겨울 `함양 길` 걷다 보면 나도 풍경이 된다"
• 진주중앙지하도상가, 내년 `화려한 부활` 꿈꾼다
• 창원 성산구, 불편없고 안전한 푸른 성산 가꿨다
• 진주시, `생물ㆍ실크 산업` 새로운 경제 도약 마련